안녕하세요. 게임스랩 이진국 입니다. 어릴 적 블루마블이라는 게임을 접하지 못한 분들은 극히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각의 그림 판 위에서 주사위를 던지고 말을 움직여 세계를 일주하는 게임이었죠. 기억나시나요?
기억 못하신다면 자신이 태어난 연도와 매우 친밀한 연관이 있을 겁니다.^^ 오늘은 저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 추억을 떠올리는 보드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프라인 보드게임부터 ~ 온라인 보드게임까지 알아볼까요?
(photo : blog.naver.com)
보드게임이란?
먼저 오프라인 보드 게임을 설명해 드릴게요. 보드게임은 오프라인에서 최소 2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해야 하며 보드(board)에서 주사위와 말을 이용한 게임, 카드(card)를 이용한 게임, 타일(tile)을 이용한 게임을 말합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 중 여러분 모두가 아시는 게임은 블루마블, 할리갈리, 루미큐브, 마작, 체스, 도미노 등이 있으며 명절에 여러분이 많이 즐기시는 윷놀이, 고스톱, 포커, 오목 등도 보드게임에 속합니다. 미국이 중심이었던 세계보드게임 시장이 유럽과 독일로 넘어가면서 현재 독일이 보드게임의 주요 생산 및 소비국이며 우리나라에 있는 1만 여종의 보드게임들의 다수가 독일의 것입니다.
한국은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에서 보드게임 산업에 많은 공을 들여 보드게임에 대한 개발, 지도자양성, 보드게임축제 등과 같은 사업들로 보드게임 국산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보드게임도 많이들 사랑해 주세요. :)
온라인 보드게임이란?
온라인 보드게임은 오프라인에서 즐기던 보드게임들을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작권과 수익성 문제로 많은 게임들이 온라인으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온라인 보드게임은 주로 게임 포털사이트인 한게임, 넷마블, 엠게임, 피망 등에서 주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보드게임에는 맞고, 오목, 바둑, 장기, 포커, 사천성, 테트리스 등이 있으며 보시는 바와 같이 주로 사행성 게임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한게임의 에코프렌즈, 넷마블의 캐치마인드, 틀린그림찾기 같은 교육적이고 창의적인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게임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개발사들이 유익하고 수익성을 보장한 보드게임 개발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온라인 보드게임의 장점과 단점
온라인 보드게임은 사람들이 모이기 힘든 오프라인의 단점을 보안하는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최소 2명 이상이 플레이어가 참여해야 즐길 수 있다는 개념을 네트워크라는 온라인의 장점으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수가 함께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온라인 보드게임의 단점은 수익성과 저작권의 문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인기 있는 보드게임들이 외국에서 개발되기 때문에 저작권에 대한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국산 보드게임을 개발하는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와 협업을 진행하면 어떨까요?
2012년 유일하게 등장한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을 소개합니다.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두의 마블은 출시 된지 3주 만에 웹보드 장르 게임 시장에서 1위를 찾지 하였습니다. 대작의 RPG장르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보드게임 장르를 출시 하고 일반 유저들에게 지루할 수 있는 게임시간을 단축하여 10-20분내로 결과가 나오는 시스템과 모든 연령 층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점,
(모두의마블 : http://game2.netmarble.net/moma/)
게임캐릭터와 새로운 게임 진행 방식, 구성진 그래픽 등 이 흥행에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많은 유저들이 무분별한 캐쉬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상당합니다.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나온다면 보드게임 성골 사례로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게임스랩에서도 여러분에게 사랑 받는 보드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기도하며 필자는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게임스랩에서 마케팅과 소셜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진국입니다. 저희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과 게임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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